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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처인구맛집 겨울철별미 부대찌개 먹고왔어요 153포인츠

처인구맛집

겨울철 따뜻한 부대찌개에 밥 한끼 추천!

153포인츠 용인본점


 

오랜만에 저녁에 외식을 하게 되었는대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난리라서 외식을 잘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래도 마스크쓰고 조심히 다녀왔답니다.

겨울철에는 따끈한 국물요리가 늘 생각이 나는대요

마침 집 근처에 자주가는 부대찌개 맛집이 있거든요.

체인점이라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수 있는데요. 포인츠153 부대찌개입니다

 

 

제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포인츠153부대찌개 용인본점인대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매장 자체가 넓습니다. 주차장도 엄청 넓으며, 별도로 정원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에 방문하게 되면 이렇게 예쁜 야경도 함께 구경하실 수가 있어요. 사장님이 하나하나 가꾸어서 그네라던가 조명이라던가 조명과 조경 하나하나 신경써서 가꾸어 둔 것 같더라구요. 겨울철만 아니면 식사 후에 앞에 정원에 앉아서 커피마시면 정말 좋거든요. 그만큼 예쁘게 가꾸어져 있어서 가족단위로 오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153포인츠 부대찌개 용인본점

용인시 처인구 한터로 184-29

11:00 ~ 21:30

1,3주째 일요일 휴무

031-322-0153


 

저희 가족이 153포인츠 부대찌개를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당연히 맛있기 때문이에요.

요식업의 기본은 정말 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서비스나 기타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맛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53포인츠 부대찌개는 확실히 맛이 있어요.

그리고 사실 찌개가 정말 짜다고 생각하고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여기 부대찌개는 저염 부대찌개로 기존에 생각하던 찌개들에 비해 염분이 적다고 보면 된다고 해요. 염분 말고 기타 다른걸로 간을 내는 것 같아요. 직접 드셔보시면 알 것 같은데요. 어휘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설명하기가 정말 난감하네요

 

 

메뉴판도 생각보다 정말 간단합니다.

부대찌개 종류는 3가지가 있는대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건 토마토가 들어간 부대찌개입니다. 무슨 찌개에 토마토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먹어보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저희도 처음에 선입견 가지고 안먹다가 한번 먹은 뒤로는 쭈욱 포인츠153 오면 이 부대찌개만 시켜먹거든요. 그리고 옆쪽에 보시면 같이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라던가 샐러드 종류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스팸밥이라던가 떡갈비스테이크도 있어요.

저희가 매일 둘이오면 주문하는건 차돌샐러드세트인대요. 솔직히 둘이 먹기엔 양이 많은 편이랍니다. 3명 정도에 세트 1개 시키면 딱 좋은 것 같아요. 많이 드시는 분들도 세트메뉴 1개는 조금 벅차실 것 같아요.

 

 

반합통에 수저가 세팅되어 있는대요. 오랜만이네요

이런 포인트적인 제품들에게도 뭔가 눈이 가는 편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잠시 기다리면 부대찌개가 세팅이 된답니다. 하얀 육수가 정말 매력적인데, 끓으면서 점점 빨갛게 변해가는 부대찌개를 볼 수 있어요. 기타 다른 재료들은 아래쪽에 다 가라앉아 있어요. 끓일수록 맛있어지는게 부대찌개의 맛이죠

 

 

저희가 오면 꼭 먹는게 바로 이 차돌샐러드인대요, 새콤한 샐러드와 고소한 차돌이 의외의 조합을 내더라고요. 고기가 무슨 샐러드냐 싶겠지만, 소스와 어우러져 먹으니 깔끔한게 정말 맛이 좋아요. 그래서 세트메뉴를 매번 시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트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라임주스인대요. 양이 너무 많은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둘이 먹기엔 다소 많은 양이고, 세트메뉴는 정말 3인가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랍니다.

하지만 많이 먹는 분들에게 큰 무리는 되지 않는다는 점.

 

 

 

밑반찬도 간단하게 세팅이 되는대요.

사실 부대찌개 먹으면서 밑반찬은 거의 먹지 않게 되더라고요.

부대찌개만으로도 부족함이 전혀 없고 맛있기 때문에, 손이 가지 않는게 사실이에요.

밑반찬 많이 드시는 분들은 셀프코너에서 마음껏 가져다 드실 수 있어요

 

 

밥도 이렇게 넓은 밥그릇에 나오기 때문에,. 부대찌개를 덜어서 비벼먹기에 딱 좋아요.

오늘은 옥수수밥이 나와서 식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그냥 하얀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과하지 않은 선에서 이렇게 뭔가 들어가있는 밥이 훨씬 좋더라고요

 

 

부대찌개가 조금씩 끓기 시작하면, 점점 빨갛게 변해지는대요

부대찌개가 정말 맛있는게 정말 푸짐하게 덜어내더라도 계속해서 나온다는 점이죠.

국물은 국물대로 먹을 수 있고, 건더기들은 밥이랑 같이 비벼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죠.

부대찌개나 찌개류 좋아하시는 분들이 밥이랑 먹기에 딱 좋기 때문에 좋아하실 거라 생각을 하는대요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자 덜어내면 바로 라면을 넣어주시면 되는대요

라면을 나중에 넣으면 너무 짜지기 때문에 한국자 덜어내자마자 넣어주라고 하시더라고요

육수는 부족하면 리필해서 바로 추가하시면 되기 때문에 걱정도 없어요.

제가 짜게 먹는 타입이 아니라서 육수를 자주 추가하는 편이거든요

 

 

라면이랑 같이 덜어먹으면 비주얼이 정말 좋죠.

부대찌개의 핵심은 역시나 푸짐한 건더기들이죠.

각종 햄이랑 야채들이 골고루 섞여서 밥이랑 비벼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다 먹고 나가는길에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가면 딱 좋긴한데, 겨울철이라 딱히 생각은 나지 않았어요

여름에는 주로 하고 난뒤에 리치몬드 1개씩 물고 나가는데 말이죠.

그리고 별도로 포장도 가능한대요. 20프로 할인된 가격에 포장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같이 코로나 때문에 난리일때는 포장해가는게 더 마음놓고 먹을 수 있을 것 같긴해요.

부대찌개가 워낙 맛있다보니 포장도 많이 해가시더라고요

 

 

처인구맛집 153포인츠부대찌개 용인본점인대요

아무래도 체인점이다보니 용인본점 외에도 다른 곳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에버랜드 놀러오셨으면 저녁먹기에도 딱 좋은 곳인 것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어요